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11)
나의 조현병 삼촌[2023-051,08-02] 내가 가진(?) 가족이 모두 자랑스러울리는 없다. 나의 삼촌도 그러했다. 차라리 조현병이었다면 나았게. 아닌가? 어쨌든 우리집 삼촌도 문제가 많았었다. 지금은 모두 옛이야기가 되어버렸지만. 그녀의 삼촌은 조현병이란다. 조현병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완치라는 개념이 없다. 그정도는 나도 알고 있다. 전부는 아니겠지만, 너무 머리가 좋은 사람도 가끔 그런 병이 오기도 하는것 같기도 하고. 몰랐던 사실은 그녀의 삼촌이 대출도 받을 정도로... 조현병이 발현되었을때 단순히 미친놈 같지는 않은가보다 하는 사실을 새로이 알았다. 대출이라 하면... 정상인도 그 복잡한 절차에 짜증이 나던데... 그걸 한다고? 병이 발현된 사람이???? 은행 직원도 몰라볼정도로 정상적인 측면이 있다는건데. 놀랍다. 나는 조현병이 발..
꽃보다 아름다워 202308 옛날 옛적 드라마이다. 키노라이츠라는 어플로 다시 찾은 배우들의 옛날 작품 까지 다시 훑어보고 있다. 1번배우는 당연히 김명민이었다. 하얀거탑으로 내게 와 꽃이 된 그를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친다. 가끔 과해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성실함으로 그를 감싸주겠다. 어쨌든 그런 이유로 김명민을 다시 검색했더니 볼 수 있는 예전 작품 중, 내가 보지 않은 작품 중에 꽃보다 아름다워가 있길래. 예전에 방영할 당시에는 보지 않았던 작품이고, 노희경작가의 작품임에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었다. 고두심이 주인공인건 알았지만. 김명민이 나오는줄은 몰랐구만. 장인철이라는 다소.. 촌스러운 이름의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그에게도 이런 페이스를 가진 시절이 있었구나 감탄. 한고은 지금하고 똑같은거 보면서 또 한번 감탄...
몰랐는데. 내가 열심히 뭔가 쓴 적이 있긴 있었구나. 영화 보고 , 드라마 보고 뭐 많이도 써놨네. 글을 읽어야 뭔가 봤구나 싶다.
더딤 왜 이렇게 모든게 더딘지 뭔가 할 만 하면 수명 끝났다고 데려갈 듯 함.
성적 1학기 성적 나왔는데 얼만큼 한건지는 나도 모르겠다. 다 이렇게 후한가. 장학금은 가능한건가. 산업체에서 주는건 어떻게 되는건가. 등록금 납부 할 때 알게 되는걸까
드디어 일어났다. 물론 네시 반은 아니지만. 다섯시 반에 일어났다.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당겨보려고 한다. 일단 오늘은 밀린 수첩을 정리하고, 한겨레를 조금 읽은 다음. 독서좀 하려고 함. 아침엔 책을 좀 읽고 저녁엔 수강해야지. 조금 더 시간이 길어지는걸 보고 운동까지 하려고 함. 그런데. 체력이 받쳐줘야 할텐데. 몸만 바쁘면 뭐하나. 법인세 교육도 들어야 하는뎅. 언제 듣나. 이러다 3월 끝나겠음. 주말에 좀 해놔야지. 그래도 들은 풍월이 있다고. 어제는 수업이 좀 다르게 들리더라. 예전같으면 어느나라 말인가 했을텐데. 이제서야 입문이 귀에 들어오다니. 나는 정말 더디구나.
회계입문 1강을 들었다. 강의를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계속 수강변경을 하고 있다. 소방학개론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다. 나는 나름 재난에 대비하고자 기초지식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단순한 취지로 수강신청을 했는데, 교수님이 진짜... 피피티를 읽기만 하더라. 그것도 더덤더덤. 도저히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아. 교재만 나중에 읽어보기로 하고 수강변경신청함. 기업금융의 이해를 들었는데. 아... 이분도 나이답지 않게 피피티를 그냥 읽기만 하는데 거기다 서두르기까지 한다. 이건 뭐... 랄까... 조모임 발표때 정말 발표 못하는 학생의 전형이랄까. 차라리 판서를 하는게 나을 듯 하다. 이런 교수님들한테 듣는 아이들은 얼마나 지루할까 생각해본다. 온라인이니 그냥 수강변경하고 말았지만. 하긴... 나때도 교수님의 수업이 겁나 ..
책상도 샀지만, 노트북도 얻게 되었다. 아부지네 노트북 안쓴다길러 업어왔다. 몇 년 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다드렸는데,, 다른거 사셨더라고. 누워있던 아이를 업어왔다. 내 보기엔 멀쩡한데, 안쓰고 박아두셨길래. 뭔가가 자꾸 안된다고 하여 반납하신듯 한데. 아아아 너무 말짱하다. 게다가 기존에 내가 쓰던것 보다 메모리는 배가 많다. 나는 이정도로도 만족스러운데. 아부지는 이것으로 무엇을 하길래. 다만 불편감이 있다면. 숫자키랑 한글키가 너무 붙어 있어서 엔터를 누를때 자꾸 숫자를 누르고 있다. 뭐.. 익숙해지겠지. 인간이란 적응하는 동물이니까. 이번주말도 뭔가 화이트하게 날렸다. 이제 공부해야지. 내일부터는!